4
7
0
조회 131
2012.04.11 09:23
투표율이 저조하다. 서울, 경기, 인천, 울산은 10%도 안 된다. 먹고 살기가 팍팍하다. 특히 경기와 인천은 서울로 출퇴근 하는 사람이 많다. 울산은 교대근무 환경이 한 몫 하는 것 같다.
4월11일 투표하는 권양숙여사. 출처: 뉴시스.
나도 공약한다. 쩨쩨하게 투표율 70% 넘는 공약! 空약은 안 한다. 투표율 58.9% 넘으면 봉하에서 국밥 100그릇 쏜다! 투표율 58.9%!
삶이란 장기적으로 가변적 편차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