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대 단한 '오'씨 납셨다 그쵸~

댓글 6 추천 1 리트윗 0 조회 270 2012.04.10 20:13

10년전 내 개인국가 포상 거절하고 반영받은 것들을 횡령하고, 은닉하고, 조작한  놈들을  지원하라던

국정무당....의  아바타들

 

국정원 녹취 > "오"씨 지원하라'

내용정리

인기 여성 연예인을 방송 중 난입 한 괴한이 여성을  납치를하고, 

대기하던  신분세탁 자가   그 괴한을 잡는다는 내용

 

오씨 지원 싫다니까  죽인다 협박하던  국정무다 영감

국정무당 영감~ 울산 삼산동 00토건(주) 사무실에  도청,감청을 왜 달고 왔었어??

박근혜, 허경영은 왜 달고 왔었냐구요??

 

무상급식 제원을 연간 3 조원씩 횡령하는  ㄱㅐㅆㅔㄲㅣ VIP의 아바타 들

 

오경화니        ~  옆집 아주머니  폭행하고   허위민원 넣고  증거 조작..  도둑질 수십차례

                          사유지,  국유지  무단 점거, 도로표지 말뚝 무단 제거 증거인멸..

                          불법 벌목,벌개,재근..

 

오세호옹        ~  10년전에 이 영감  민심을  잃었다고 분명 말해 줬는데도...

                          사체 많이 썼다고  국정영감이 지원해주니깐 

                          이 영감집안 꼬봉들이 인신매매하고 개 G랄 하는거 잖아

 

 

 

오정태 

          ~   개그나 할 것이지  (허경영 기획 처럼) 내  자문기획 가지고 신분 세탁 하려했던 놈 

               태연 납치 소동 이라면  다들 자알  아시 겠네..(정계 입문하려 던 자슥이 원판이 고릴라인지라..)

 

 

오세후니....

    ~  내  정치관련 자문들 가지고  이명박 처럼 나서서  신분세탁 하려던 놈

 

오덕규니....    ~  외교부, CNK  주가조작, 국고 횡령, 은닉,  연간 수백억씩 국고 탕진...

        CNK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인물 오덕균 대표가 연말까지 귀국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

 

오원추니....    ~ 인체 280 조각  토막살인, 백정

 

초범이라면 엽기살인 못해
86명 미제사건 연루 추적

  • 경기도 수원의 20대 여성 엽기살해범 오원춘(42)이 추가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잔혹하고 전문적인 범행수법과 그가 지난 5년간 머문 지역에서 151명의 여성 실종사건이 있었다는 점 때문이다.

    오원춘의 검거 당시 상황과 잔혹한 사체사진을 접한 수원지검의 한 수사관은 10일 “사람 몸에서 뼈만 남기고 살점과 장기를 모두 적출하는 것은 경험 많은 전문가가 아니면 못하는 일”이라며 “비슷한 일을 하는 직업에 종사했거나 동일범죄를 반복해 저질렀다고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원춘이 잔혹하게 사체를 훼손하기 위해 사용한 도구가 일반 부엌칼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 같은 심증은 더더욱 굳어진다”고 덧붙였다.

    지난 2일 오원춘을 검거했던 수원중부서 강력팀 관계자도 “오원춘의 집을 덮쳤을 때 오원춘은 화장실 겸 욕실에서 피해 여성 사체에서 훼손한 부분을 태연히 검은 비닐봉지에 담고 있었다”며 그런 일에 익숙해 보였다고 전했다.

    오원춘이 거주했던 지역들에서 지난 5년간 100여명의 여성 실종사건이 발생했던 것도 그의 추가 범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김춘섭 경기경찰청 형사과장은 이날 오원춘을 검찰에 송치하며 가진 수사결과 발표에서 “오원춘이 국내에 5년간 머물던 경남 거제와 부산, 대전 등지에서 실종된 여성 151명 가운데 아직 86명의 행방이 미확인 상태여서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건을 송치받은 수원지검은 별도의 수사팀을 꾸려 오원춘의 여죄를 집중 추궁해 밝히기로 했다. 검찰은 지석배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강력범죄 베테랑 검사 3명과 4명의 수사관으로 구성된 전담수사팀을 꾸렸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사건 당일인 지난 1일 오후 10시50분 피해여성의 다급한 신고전화를 받고도 인적사항 확인을 위해 2시간을 허비하다 이튿날 오전 1시쯤에야 정식 수사에 들어가 또다시 부실수사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웃긴건,  경사(경찰)이  '아는 사람' 이라고 한 발언도 녹취 .....

              사건 무마를 위한  '부부싸움 같은데..' 라는  허위정보  플레이..

          

이것도  유원추니라고 조작 해 보시징?

 

 


막가파(지존파)를  기억하시는 지??

납치 살해, 화장(火葬) 까지...

주범 강동은(전남 영광 불갑면 금계리), 공범 김현양(전남 영광 단주리), 강문섭(충남 서산 연무),백병옥(전남 영광 불갑면 ***), 문상록(경기 성남 중원구 ****)

 

1997년  군  복무 中..

지존파 일원 이었다는   '임'씨와   '오'씨 가   복무 중

 자기가 지존파 일원이었음을  자랑하던 

임씨는 성록 이었고,  '오'씨  잘 기억이 안나네..  두리 칭구 더만

 

김성주니 이 이늠도 폭행으로 영창 들락 날락 하던 늠이고..

 

정헌종 씨에게  물어보면 갸들 기억 할것 같은데..

 

 

 


오지열...  부산저축은행  9조원 금융 비리 브로커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