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노무현 재단에 먹혀 버린..민주 통합당(펌) (펌)

댓글 17 추천 2 리트윗 0 조회 632 2012.04.10 17:26

'임종석-이정희' 공천사퇴 문제의 막후 해결사이며 한명숙 대표까지 뒤흔들었던 '보이지 않는 손'의 실체는 지난 3년 동안 노무현재단을 주도해 온 문재인 이사장이었음이 밝혀졌다.

이번 민주통합당 공천은 문재인에 의한, 문재인을 위한, 문재인의 공천이었다고 총평할 수 있다.

민통당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당내 유력인사들을 총동원한 매머드급 4.11 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시켰다.

한명숙 대표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문재인, 손학규, 이해찬, 정동영, 정세균 상임고문과 이남순 전 한국노총 위원장, 이석행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특별선대위원장으로 선정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은 문성근, 박영선, 박지원, 이인영, 김부겸, 이용득, 남윤인순, 김광진 최고위원이 맡기로 했다.

그러나 박영선 최고위원이 “공천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했다”며 최고위원직 사퇴를 전격 선언했고, 손학규 상임고문은 특별 선대위원장직 고사로 공천 결과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하지만 이들은 ‘보이지 않는 손’의 실체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보이지 않는 손’의 실체가 과연 무엇인지 의혹과 궁금증이 날로 증폭되고 있다.

민주통합당 공천을 좌지우지한 ‘보이지 않는 손’의 몸통을 객관적으로 규명하기 위해서는 우선 공천심사위원들을 새로운 잣대로 분류해 보는 것이 순서일 것이다.

[4.11 총선 민주통합당 지역구 후보자 공천심사위원회 구성]

강철규 위원장 : 우석대 총장
백원우 위원 :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 재선 의원(한명숙 대표 추천)
노영민 위원 :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재선 의원(이인영 최고위원 추천)
박기춘 위원 :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재선 의원(박지원 최고위원 추천)
우윤근 위원 :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재선 의원(박영선 최고위원 추천)
전병헌 위원 :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재선 의원(정세균 최고위원 추천)
조정식 위원 : 노무현재단 자문위원인 김부겸 최고위원 추천, 재선 의원
최영희 위원 : 노무현재단 이사인 한명숙 대표 추천, 비례대표 초선의원
도종환 위원 : 노무현재단 이사,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김호기 위원 :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연세대 교수
문미란 위원 : 미국변호사
이남주 위원 : 성공회대 교수
조선희 위원 : 전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조 은 위원 : 동국대 교수
최영애 위원 : 전 국가인원위원회 사무총장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심사위원회 구성]
안병욱 위원장 : 가톨릭대 교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이재정 위원 : 노무현재단 이사.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실행위원
권기홍 위원 :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전 노동부장관
김성재 위원 :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김대중도서관 관장
안도현 위원 :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 우석대 교수(시인)
소문상 위원 :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전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정강자 위원 :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전 여성민우회 대표
김연명 위원 : 중앙대 교수
이미영 위원 : 서울사회적기업협의회 공동대표
차승재 위원 : 전 대종상 영화제 총괄이사
박재동 위원 :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시사만화가)
김문호 위원 : 전국금융산업노조 위원장
이성남 위원 :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위원장을 제외하면 지역구 후보자 공천위원의 과반수(7명)와 비례대표후보자 추천위원 과반수(6명)가 정확하게 노무현재단 임원들로 채워져 있다. 나머지 위원들의 대다수도 친노성향을 띄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노무현재단 임원출신들이 지역구 공천 및 비례대표 추천과정에서 상당히 약진했을 것임을 추정하기 어렵지 않다.

민통당 내 노무현재단 출신 공천자 명단을 정리해봤다.

[4.11 총선 서울지역 공천결과]

정세균(61세, 서울 종로) : 노무현재단 고문, 현 의원
이목희(58세, 서울 금천) :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전 의원
서영교(48세, 서울 중랑갑) :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전 대통령비서관
유승희(52세, 서울 성북갑) :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전 의원
신계륜(58세, 서울 성북을) :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전 의원
오영식(45세, 서울 강북갑) :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전 의원
유대운(62세, 서울 강북을) :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전 당 정책위 부의장
유인태(62세, 서울 도봉을) :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전 의원
우원식(54세, 서울 노원을) :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전 의원
이미경(62세, 서울 은평갑) :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현 의원
정청래(47세, 서울 마포을) :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전 의원
신기남(60세, 서울 강서갑) :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전 의원
이인영(48세, 서울 구로갑) :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전 의원
전병헌(54세, 서울 동작갑) :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현 의원
이계안(60세, 서울 동작을) :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전 의원
유기홍(54세, 서울 관악갑) :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전 의원
박성수(48세, 서울 송파갑) :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전 검사
천정배(58세, 서울 송파을) :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현 의원
김영주(57세, 서울 *등포갑) :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전 의원
우상호(50세, 서울 서대문갑) :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전 의원
정호준(41세, 서울 중구) : 전 청와대 정무행정관
조순용(60세, 서울 용산구) : 전 대통령 정무수석최재천(48세, 서울 성동갑) : 전 의원
홍익표(44세, 서울 성동을) : 전 통일부 정책보좌관
김한길(58세, 서울 광진갑) : 전 문화관광부 장관
추미애(53세, 서울 광진을) : 현 의원
안규백(50세, 서울 동대문갑) : 현 의원
민병두(53세, 서울 동대문을) : 전 의원
안재근(58세, 서울 도봉갑) : 한반도재단 이사장
김용민(37세, 서울 노원갑) : 나는 꼼수다 진행자
김영호(44세, 서울 서대문을) : 전 당 정책위 부의장
노웅래(54세, 서울 마포갑) : 전 의원
차 영(50세, 서울 양천갑) : 전 당 대변인
이용선(54세, 서울 양천을) : 전 당 공동대표
김효석(62세, 서울 강서을) : 현 의원
박영선(52세, 서울 구로을) : 현 의원
신경민(58세, 서울 영등포을) : 당 대변인
이혁진(44세, 서울 서초갑) : 자산운용사 대표
임지아(39세, 서울 서초을) : 전 서울중앙지법 판사
김성욱(51세, 서울 강남갑) : 당 강남갑 지역위원장
정동영(58세, 서울 강남을) : 현 의원
정균환(68세, 서울 송파병) : 전 의원
이부영(69세, 서울 강동갑) : 전 의원
심재권(65세, 서울 강동을) : 전 의원

총 44명 공천자 중 노무현재단 임원이 20명. 친노계열 상당수 포함.

[4.11 총선 경기지역 공천결과]

김영진(45세, 경기 수원병) :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김진표(65세, 경기 수원정) :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현 의원
김태년(47세, 경기 성남 수정) :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전 의원
김창호(56세, 경기 성남 분당갑) :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전 국정홍보처장
문희상(67세, 경기 의정부갑) : 노무현재단

 

 


피비린내 나는   노무현재단..

 

'이방원'의  쿠테타를  모방 정권을 장악한    박정희

'한명희'의  혼인을 통한 정권 장악을 답습한   전두환

 

일본 전국 통일의 주역   오다 노부나가는

일본 왕실에 의해  제거 되었고, 

노부나가의 마부였던  수길이  노부나가 행세를 하며,

전국 통일의 주역들을 견제하고 제거하기위한  명분없는  도자기 전쟁을 임진년에  일으켰다.

 

부산권  사금융 사태를  무마시켜  보은 공천 받은  노무현의 마부 전 청와대 비서실장 문재인..

박근혜의 새누리당은  노무현을 제거하기위해  노무현의  청와대 비서실장을  포섭하고,

노무현의 마부를 위한  보답 차원에  공천으로   손수조를 공천하였다.

 

부산권 금융 사태 조사 무마를 통해  정권 유지에 공헌한  노무현의 마부  문재인..

 

그들은 기득권을 유지 하기 위해 또다시

피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부산을 넘어  전국에  피 바람을 불러 일으키는 작업..

VIP들은 언제나  북쪽에 포격을 요청하여 왔다.

 

그를 빌미로, 수많은 국민 대 학살을 단행한 주역들은 거의 모두 대기업과 종교 단체, 재단 등의  보이지 않는 실세가 되었다.

 

작물공주를 위해 일한  노무현의 마부 !!

 

추미애,나경원,손수조의 공통점은  발근혜를 위해 일한 아바타들 !!

 

 

 


오윤환 칼럼] 문재인이 그런 전화만 안했어도..

2003년 부산에선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0827

김민영 부산저축은행 대표는 부산 서민들의 등을 친 돈으로 불교 관련 보물들을 사모았다. 그의 보물 목록에는 한글 창제 직후 제작된 월인석보(月印釋譜) 두 종류와 조선 세종 때 판각한 불교경전 묶음집인 육경합부(六經合部) 두 종류ㆍ해동조계암화상잡저(海東曹溪宓庵和尙雜著)ㆍ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ㆍ묘법연화경삼매참법(妙法蓮華經三昧懺法) 권상(卷 上)이 있다. 정부가 보물로 지정한 문화재다. `월인석보’를 제외한 나머지 가격만 26억 원이 넘는다. `월인석보’는 돈으로 환산이 안 되는 보물이다.

 전문가들은 이 고서들을 합하면 1,000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김민영 대표는 이 `보물’들을 10억 원을 받고 모두 매각했다. 가족들에게다. 저축은행 영업정지가 떨어지기 직전이다. 해먹어도 더럽게 해먹었다. 이지스 구축함 3척을 만들 천문학적 규모의 돈을 부산 서민의 주머니에서 털어 간 것이다. 이제 문재인 후보가 입을 열어야할 차례다. 도대체 2003년 무슨 일이 있었는가?

 

 


 

 

기획 부동산...  땅 투기!!

 

 

 

저축은행 구조조정 최대 7조원 추가 투입
부산저축銀 등 정리에 2조 부족,

 예금보험기금 특별계정 기한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10928.****7210007

 

 

 

서민들 대변한다며  대지  798평, 본채 1동, 작업실 1동,  

그리고 문제가 된 사랑채는 무허가, 무인가, 부지별도, 하천 무단 개간, 무단 점유 ..

http://cafe.naver.com/kyerongapartment/69975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