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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

댓글 0 추천 4 리트윗 0 조회 57 2012.04.10 01:56

수구빨갱이

 

닭그네가 자연인 김용민을 씹는다

8년전 막말, 미쿡 여성비하와, 대형교회 목사들에 욕하다, 등등으로

제 애비는 죽는 그 순간에도 저보다 어린 여대생을 옆구리에 차고

술을 마셨다. 그는 이나라 대통령이었다

 

북한산 우이동 도선사 가는 오솔길

해병대를 동원해 콘크리트 길로 바꿨다. 그 애비가,

군대를 동원해 마누라 절 다니기

편하라고 2차선 길을 만든 것이다.

 

애미는 이 땅 정보부 요원에 총격으로 죽었지만

문세광의 총탄으로 죽었다고 국민에게 말했다.

물론 수구빨갱이 조중동이 앞장섰다.

 

그 애비가 총질로 얻은 권력

그 총질로 얻은 사유재산

그 장물을 배경으로 호의호식하며

그 권력 그 재산으로 공주노릇 여태했다.

장물을 장물이라고

말하지 않는 입을 가지고,

 

수첩에 적어주는 대로

법대로 라면 하야 해야 할 범죄자 명박이를

한 몸되어 아주 두둔하고 나섰다.

 

사찰은 前 정부에서도 있었다고,

감찰과 민간인 사찰의 의미 파악도 안된다는 것처럼

수구빨갱이 집단 앵무새처럼,

 

조중동이 열났다.

국회의원 총선거를 김용민 선거로

난장판을 만들기 위해

오래된 장난

물타기 앵무새처럼

 

친일을 반공으로 물타기 한 것처럼

조봉암을 간첩으로 몰아 죽이고

52년 만에 무죄받아, 국민은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동백림이다 인혁당이다

사법살인 저지르고 뻔뻔하게

갑첩죄로 덧씌워 연좌죄 국가보안법

대를이어 이용해 먹는 것처럼

 

요런저런 물타기, 이런저런 물타기

분단에 뿌리를 두고 국민의 피 빨아먹는

수구빨갱이 기득권들!

무엇이 누가 빨갛게 물들었는지

국민이 아직도 모른다고 보는

남북분단체제를 이용한 물타기 선동집단

수구빨갱이들,

 

천안함 북 어뢰폭침 증거 하나없이

북한소행 이라고 말하고, 가볍게 

책임면탈한 군 지휘관들.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을

좌빨로 몰아 북한소행 만을 강제하는

저 수구빨갱이들,

 

어버이를 사칭하고

알바나온

수구빨갱이 앞잡이들

노인들, 자유당 깡패, 용팔이, 광주학살에

21세기 민간인 사찰까지

동원된 무리들의 슬픈역사

 

죄질이 너무 나빠

입에 올리기 조차 부끄러운 얼굴

대통령 이명박의 쌩얼

국가주의 특권이라고 말하는 

탈법,

 

국민에게

고하노니

특권 수구빨갱이들과

그 하수구같은

조중동과 그리고 거기 기생하는

빨갱이당 조직 60년 넘긴 집단 이기주의자들

누가 척결할 것인가?

 

국민에게 고하노니

투표가 낼 이다.

국민에게 고하노니

'수구빨갱이를 골라내자!'

분단체제 벗어나고 2013체제 만들

국민투표가 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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