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초대받지 못할 손님들?...정당(party)과 대의정치는 무엇이 다른가?

댓글 2 추천 2 리트윗 0 조회 17 2013.07.16 22:19

아이들 무상급식문제로 오세후니의 심술보로 주민투표에 도박을 걸다 사라진 참으로 아까운 선거비용

실이 있으면 득이 있다고.....잃은만큼의 이상으로 희망을 얻었다는 것을 서울광장에서 확인을 합니다

최근 인터넷을 보니 어느 경찰간부가 새누리구케원한테 빰을 맞았다는 기사가 올라와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늘 그러듯이 사실이 아니다..와전이다 등등으로 감춥니다 , 그런데 결국에는 사실이라는것이지요

그들이 이처럼 무례함이 통하는 전략은 시간만 때우면 민중은 "건망증"현상으로 잊어버린다는 착각을 합니다

 

오늘 노량진엔 공중파3대방송과 그외에 알수없는 방송매체들이 길이 꽉 막힐정도로 모여들었습니다

노량진사고는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사람의 죽음에 더이상 어떻한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생명은 소중합니다 좋은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생명은 국경을 초월하여 정말 소중한 것입니다

용산에서부터 밀린 이유를 현장에 도착하여 보게된 상황입니다...문제는 그곳에 모여든 3대공중파방소들을

서울광장에서는 전혀 볼수가 없었습니다...대한민국의 언론과 그종사자들은 훗날 절대 세상을 탓하지 마세요?

 

최근 민주당의 홍익표의원님의 "귀태" 발언으로 강상중.현무암 지음의 기시노부스케와 박정희 책을 구입하여

열심히 읽으면서 또 한층 균형감각을 잡고 있습니다.......노력하지 않고 저절로 잘되기만을 바란다는 생각은

어리석고 한심한 노년의 그림일 뿐입니다......

잠시적인 평안만을 위해 자신들 후손들에게 지금 무슨짓들을 하고 있는지 조차 판단을 못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목소리들이 큽니다..? 어린 영혼들의 탈선 그리고 범죄가 이를 입증하고도 남습니다?

 

최근에 불거진 영훈중학교의 눈뜨고는 도저히 목도할수 없는 인간들의 탐욕적인 범죄를 그 근원적인

문제점을 모른체 하면서 또 다른 말장난으로 비화되는것 같군요

과정은 무시하고 결과만 좋으면 장땡인가.....? 영훈중학교와 국정원대선개입사건 그리고 밀어내기 기업체

들의 횡포 등........이런 잘못된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고치지 못한다면 가진자는 영원히 갑으로 군림합니다?

여든 야든 이런 문제점을 모르는 정치인들은 없습니다.문제는 그들 가슴의 온기가 다르다는것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야당입네 하면 달라야 합니다...건전한 진보를 말합니다

최근 민주당지도부에 대해 비판적인 글을 여러번 올렸습니다..민한당에 비유하면서 말입니다..그래서

시민들 소리에 개선이 될줄 기대를 했는데 민주당 당심의 지도부는(김한길.전병헌 그리고 다음의 공천을

기약하는 얍샵한 정치인들) 대의정치는 고사하고 이제 노골적으로 김현.진선미의원을 국정원 국정조사에서

몰아내려고 안달을 합니다......김한길 이자는 이제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귀태적인 사람입니다

 

김한길과 그 잔당들에게 경고하고자 합니다 당심이 우선이면 이번 국정조사에서 사라지십시요

김한길세력이 있어서 도움은 커녕 야권의 여론분열만 조장하는 아주 야비한 세력으로만 비칩니다

민주당으로 쓰고 민한당으로 읽는것이 아닌 차라리 유정회라고 다시 발음을 교정하고자 합니다

김한길과 그를 따르는 민주당 졸개들에게 .........앞으로의 세상은.........

국정원사건이나 새누리 그리고 야당이라고 말하면서 유정회 같은 무리들 절대 잊지 않을것입니다

 

앞으로 서울광장에 초대받지 못할 인물들을 예상해봅니다

김한길 전병헌 그리고 그런 세력에 동조하는 한심한 민주당국케원들 또한 안철수와 어리버리한

눈치보는 세력들.......이들에게 대의정치니 민생이니 인권이니 하는것에 기대를 거는 모험은

자멸일 뿐입니다......저들은 시민들을 파편적인 조각으로만 인식을 합니다

이런 못된 생각들을 깨어있는 시민들이 확실한 단합과 참여로 지금까지의 세상의 그림을 바꿔버립시다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반딧불빛 cn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