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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 0 조회 50 2013.07.15 13:41
聖字를 破字해보자. 귀<耳>를 열고 국민의 소리<口>를 경청하여 순리<壬>대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治政하였던 통치자... 대통령 이미지 보다 소탈한 이웃 아저씨, 형님 같았던 인간 노무현...
비오는 오후 어느날 문득 그분의 실루엣이 그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