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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3 18:32
노무현재단은 이해찬님에 의해 2009년10월27일에 설립되어 현 40,000 여명의 정회원과 약 15 만명의 비정회원이 있으며 초대회장에 한명숙님,두째 회장에 문재인님 그리고 현 회장에 이병완님 이시다.
통진당 30 %, 민주당 20% 그리고 무당층으로 구성되었는데 이는 유시민이 통진당원이었고 현재도 재단 출판 임원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민주당회원들과 통진당회원들과의 갈등의 골이 깊다. 지금도 시대를 보는 온도 차가 확연히 다르다. 정의로의 길이 많이 험 하다.
“ 홍콩리 처럼 개표가 부정 이라고 미국 동포까지 끌여들여 고함 질러 봤자 못이겻지?” “지금도 나는 박 대통령 욕 안한다” “사건이 다 밝혀져서 판결로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된다. “2013.07.12 01:05 가고파 글의 댓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