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가 김장수등을 내세워 NLL말을하면서 국가관이 확실하기 대문에 참여정부에 이어서 바그네정부에서도 중용되었다는 투로 말하더군요.

한가지 궁금한것은 바그네가 말하는 국가관이 무엇이관대 부정선거을 자행하고 당선이 되어도 침묵하는 책임을 회피하는지 또 어떤 국가관이길래 국정원이 정상회담 대화록을 불법적으로 공개해 정치에 개입하는지.대체 어떤 국가관이길래 독재시대부터 지금까지 새눌당이 집권하면 국정원과 권력기관을 동원해 불법을 저질러 민심을 조작해 권력을 참탈하는지,대체 어떤 국기관이길래 NLL을 조직적이로 정치에 이용하다가 참여정부때의 인사을 내세워 국가관을 말하는지....바그네가 말하느느구가관이란 헌법을 초월한 처헌법적인것이란 말인지...나는 진실이 궁금하다.바그네는 부정선거을 물타기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꼼수을 쓰지 말고 그만 물러나라.

*70년 대선이후 지금까지 국정원이 정치에 개입되지 않은 것은 단 두번뿐이였습니다.국민의 정부대와 참여정부때였지요.그외에 새눌당 곧 보수라고 지칭하는 사람들이 권력을 잡았을땐 단한차례도 예외없이 국정원등 권력기관을 동원해 부정선거을 획책했지요.지금의 바그네까지...그것은 부정선거을 획책하고도 권력을 잃지 ㅇ낳았기 때문입니다.이젠 달라져야 합니다.부정선거을 획책하고 범법행위을 하는자나 세력을 반드시 그 댓가을 치루게해야 민주주의가 바로섭니다.그래야 새로운 정치가 열립니다.국민들이 구시대의 잘못을 바로잡지 않는데 정치인들 치고 누가 앞장서서 그걸 바로잡으려하겠습까?그랬다면 지금의 부정선거 정국은 전연 다른 양상으로 흘러갔을거빈다.아마 이명박은 사법처리에 바그네는 하야을 두고 고민해야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