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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태(鬼胎)이야기

댓글 11 추천 2 리트윗 0 조회 124 2013.07.12 13:47

애비가 鬼胎가 아니면

이 인간세상에 누가 귀태란 말인가

 

백남의(애비 에미)는

이미 귀태를 보기 전에 6남매인가 7남매를 두었다.

 

그 옛날 시골에서 식구들이 삼시세끼 먹을 것도 없던 시절.

생활이 곤궁해 위 백남의(박근혜 조모)는 임신한 자식(귀태)을 지우려고

 

디딜방아 절구돌에 일부러 배를 깔고 엎어지기도 하고

쓴 조선간장을 퍼마시고 배속의 태아를 지우려고 무진애를 다 써봤다고

합니다.(도서관에 가면  박정희에 관한 책 다수 있음. 인간 박정희?)

 

민주당 의원이 시대 흐름을 나름대로 관조하며 아베신조와 근혜를 견주어

모두 귀태 라고 하는데 단지언니는 남의 나라 놈은 관심이 없고 (나쁜 놈이긴 하지만) 

 

안 사람의 경우는  딱! 맞는 소리라고 동감하고 맙니다.  단지언니도 귀태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는 소리지만.  귀신이나 악귀가 잉태한 자식이란 의미로

해석이 되니. 아니면 그 자체든가.

 

위 백남의가 그때 지웠더라면 애비는 이 세상에 없었으며  애비가 세상 사람이 아니었으면 그 자식인 딸도 없었을 것입니다.

 

애비가 어떤 사람인가 !  천하가 다 아는 독재자 아닌가 !

귀태의 어머니 백남의가 선견지명이 있었던 것같군요. 비록 실패는 했지만.

 

민주당 의원의 말을 전해 들은 근혜는  또

그의 주특기 발동.   발끈했군요.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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