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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08:54
국정원 대선개입은 새누리당이 그렇게 추종하는 미국에서
일어났으면 대통령 야하감이다.
NLL논란도 미국에서는 국정원장 해임은 물론 사법처리 감이다.
대운하 관련 박근혜의 말 바꾸기....
경제의 끝없는 침체....
어느것 하나 박근혜가 해결하기엔 역부족이다.
저들의 돌파구는 딱하가지 야권의 자살골이다.
어제 홍익표 의원의 귀택이란 단어하나를 가지고
청와대 대변인까지 비난하고 나섰다.
평범한 국회의원이 한 말을 가지고 저들이 저정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것은
박근혜의 속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증거다.
홍익표의원의 발언내용을 종합해보면 충분히 할수있는말이다.
아마 오늘쯤 사그러들것이다.
저들이 가장 손쉽고 국민들에게 먹히는 자살골은 비리 연류다.
아마 검찰은 저들이 할수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야권 거물급 인사의 비리를 내사할것이다.
조그만 단서만 있으면 대서특필하여 국정원 대선개입물타기를 시도할것이다.
한명숙의원 처럼...
저들은 1차 타킷으로 문재인 2차 타킷으로 안철수를 ....
야권은 언행하나에 조심하고 검찰의 내사에 철저히 대비하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