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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09:00
북한과 부탄 공화국은 처지가 비슷하다.
강대국사이 긴 가난하고 작은나라다.
물론 국가 규모는 북한이 100배정도 크니 직접 비교는 의미가 없지만...
국민소득 수준이 아닌 행복지수로 통치한다면....
몇가지 가능성을 짚어보면....
북한은 대기업 집단이 없어 부동산 투기등 급격한 빈부격차가 가능성이 적다.
북한은 자연환경이 빼어나고 자원이 풍부하여 적절히 개방하면
적어도 북한 주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는 쉽게해결된다.
뻬어난 자연환경은 관광 스포츠 레저 등 굴둑없는 경제발전이 가능하다.
문제는 북한 지도자의 의지가 가장큰 문제다.
7월 27일 김정은 대외 기자회견을 할 모양이다.
내가 김정은에게 조언하고 싶다면
북한이 영세중립을 선언하고 유엔이 모든 국가가 승인하면
핵무기를 포기하고 전세계 모든국가와 수교하여 체제안정을 도모하고
행복지수를 국가 목표한 복지국가를 포방하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