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디에 올라가는 글인지 아리송하네요. 맞는 위치에 쓰는 건지... 누군가 읽을 수 있는 글이겠죠?

이런 제안을 해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어떤 선 밖에 있는 사람은 빨갱이, 혹은 좌파, 공산주의자, 간첩... 이런 단어들이 매우 외곡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좋지 않은 일이라 봅니다.(고쳐져야 할...)

그리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대단한 모독임에도 불구하고 듣는 사람조차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쉽게 포기해 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종류의 표현을 심하게 하고 상황을 왜곡하는 사람을 선정해서...

적절한 고소인을 구성해 고소하는 겁니다.

목적은 잘못된 인식에 대해 사회적으로 환기를 시키고 그런 잘못된 왜곡이 사회에서 일반적이지 않도록 하며

여권에서 혹은 언론에서 잘못된 무기로 선거 등에 활용하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지않을까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