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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0 조회 72 2013.07.10 16:43
점잖 하신 몇몇 분들 불의에 항거 좀 합시다.
승질나면 밥상이라도 뒤 어퍼 버리고
베랑빡에 고함이라도 지릅시다.
뒷전에 앉아서 고매한 인생살이 좀 그만 합시다.
분란 유발자가 한마디만 합니다,
죄송스런 마음이야 한도 끝도 없지요.
댓글 과 많은 분들 카톡 및 전화로 하신 말씀의 의미 잘 알고 있습니다.
하늘을 보니 비가 내린다,비를보니 내가 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