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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0 조회 36 2013.07.10 14:41
소류지 상류 지난 가을 낙엽과 얼음먹고 자랐던 가재가 죽었다.
날카로운 집게발 예리한 더듬이
찬란했던 시절이 세월에 꺽이었네
승승이들 잔치에 차려진 재물되다.
일급수 물에 자란 가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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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切唯心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