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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
2013.07.09 23:12
이 땅에서 언론이라는 낱말은 더 이상 들먹거릴수 없습니다
그들 언론인들은 스스로 눈치를 보면서 자신들의 길을 죽여 버렸기에 그렇습니다?
최근에 보니 말은 공영방송입네 하면서 시청료 올린다고 합니다
도대체 공영이란 말은 무엇이며 공영으로 시민들이 공영의 고마음을 알기나 합니까?
그 안에 몸담고 있는 종사자들 시청료 인상이란 이슈에 오늘밤 기분좋아서 한잔씩 하고 있나요?
대한민국의 국정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은 이제 말할수 없습니다
그들과 그들이 출세할수 있는 권력만 찾아 국민들의 혈세만 낭비하고 사회의 갈등만
조장하는 세력이란 생각입니다
그들을 이용하는 권력집단과 출세를 위해 국민의 혈세를 이용하여 온갖 불법을 자행하는
국가기관은 철저한 심판과 함께 명령자와 불법을 능히 알고 따른 무리들을 철저히 처벌을 해야합니다
심각한 불법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집단들은 온갖 괘변과 억지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러겠지요......."설마"....?
세상은 그 "설마" 가 쌓이다 보면 거대한 파도가 되어 통제할수 없는 사태에 까지 이르겠지요?
3.15 부정선거와 4.19 학생운동
국정원대선개입사건.. 그에 따른 비용도 국민의 혈세입니다 적당히 넘어갈 사안은 아닙니다
당심이 최우선인 제1야당 대표는 이제는 민심과 국민들을 팔지마세요....김한길과 그 똘마니들은
더이상 국정원대선개입사건에 개입하지 마십시요....또한 안철수라는 정치인도 국정원건에
뒷북이나 치려면 당신 또한 더 이상 개입하지 마시오
이참에 민주당 김한길과 전병헌 그리고 야비한 집행부와 국민만 팔아대던 안철수는 분명한 선을 그으세요
새누리로 가던지 아니면 조용히 찌그러지십시요...더이상 혼란을 야기하지 마십시요
최근에 시민들 집회에서 어느 누구도 제1야당 대표나 국민만 팔아대던 안철수를 기다리거나 요청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물론 그들도 이런 분위기를 잘 알고 있을것입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알아서 행동을 해야지요...?
그들은 곧 일어 나겟다 했지만 앉아서 질펀한 똥을 쌓대고 뭉게고 있으니 일어나기 힘들것입니다
민주당대표와 한심한 집행부 그리고 야비한 안철수는 차라리 휴가나 떠나시는게 국민들을 위함입니다
사람들이 달리 노짱이라고 하겠습니까......
사람들이 내마음에 영원한 대통령님이라 하겠습니까...
사람들이 오늘도 그 노무현을 잊지 못하고 또다른 노무현을 자처하는 이유을 알기나 합니까
어줍잖은 민주당 쪼다들(민한당부류)과 기회주의적인 안철수는 날도 더운데 원래 자신들 집으로 가세요
이제 그들은 광화문과 대한문 시청서울광장등 민주화 성지에서 시민들의 초청은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