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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0 조회 71 2012.04.08 22:50
문재인 이사장님을 손수조와 동격을 만들기
위한 공작이라 생각됩니다.
"문재인은 박근혜와 동격은 아니다"라고
강변하는 것 같습니다
박근혜가 몇번을 갔듯이
문재인과 박근혜의 싸움입니다.
방송이 좀더 신중했으면 합니다.
내가 볼때 이런 느낌이 들땐
당신들의 계산된 방송이라 생각합니다,
4월 8일 뉴스파일4321을 보고 느낀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