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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여자

댓글 6 추천 2 리트윗 0 조회 50 2013.07.05 07:08

박 대통령은 회견에서

"시 주석과 북한의 핵 보유는 용인할 수 없다고 양국 정상이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이 거짓말을 한 것인지 정말 그런지

중국에 물어봐야 한다. 물론 중국은 대답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경우조차 대화록은

공개해서는 안된다."

 

위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의 발언 배경은 아래와 같음.

 

이종석 '기밀인 회의록 불법 공개한 정문헌, 감옥에 보내야 한다"

 

전 통일부 장관 "박 대통령이 안된다고 끊었어야" (남재준 일방?공개에 대해)

(중략)

-회의록 공개로 시끄러운데.

“대한민국 공동체와 민주주의의 위기다. 대한민국이 만들어온 상식과 합리성에 기초한 공동체의 합의된 원칙들이 집권세력에 의해 유린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이게 나라냐. 어떤 경우에도 정상회담 회의록 공개는 안되지만, 공개에 가깝게 요구할 수 있는 것은 이런 경우다.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 공동성명에 우리 측의 북핵 불용 주장에 중국이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온다. 그런데 박 대통령은 회견에서 ‘시 주석과 북한의 핵 보유는 용인할 수 없다고 양국 정상이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이 거짓말을 한 것인지 정말 그런지 중국에 물어봐야 한다. 물론 중국은 대답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경우조차 대화록은 공개해서는 안된다.”(하략. 경향신문4면 참조)

 

<단지언니생각>

1)정문헌 발설은 2012년 10월 12일

2)감옥에 갔어야할 사람이 버젓이 여의도에서 시원한 강바람 쐬며 잘 놀고 있군요.

3)근혜는 저능한데 교활하기 까지 하다는 말인가  헉 !  이거 큰 일났네여!

>>저능함과 교활함이 만나는 교차점이 망국으로 가는 첩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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