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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06:25
NLL은 멍석.
댓글은 윳놀이 패.(현상적 심증으로 보면,)
동전의 양면.
이론적으로 그렇게 보이며
>>돌연적인 물타기가 아니라 처음부터 계획된 포괄적 선거전략의 하나로서 '물타기용'으로 보임.
<단지언니생각>
1)안의원측, 금태섭 변호사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회의록 공개합의에 대해)
2)이것이 여야의 적대적 공생관계의 폐해가 아니면 무엇인가, 여야 지지층 결속용이다.
3)여야 야합이다 이상규 의원(통진당)
4)정치권(군소정당)입장에서 보면 설득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함.
6)NLL문제는 아마도 두고두고 이 땅을 분열시키는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봐집니다.
7)분열의 땅에서 이현령 비현령(귀걸이 코걸이)으로 몰고 가면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