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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2 08:39
7월1일은 홍콩이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된지 17 년째 되는 날이며, 현재의 홍콩수반을 간선제로 뽑는데 중국의 영향력이 크므로 직선제로 선출 해야 한다는 요구가 끊임없이 홍콩국민으로 부터 나왔다.
홍콩 정부는 2017년 부터 직선제 계획을 발표 했지만, 현재의 행정수반이 친 중국 성향 이라며 즉시 하야 하고 직선제 행정 수반을 선출 해야 한다고 대모들을 많이 한다.
현재는 군사와 외교권만 중국에 있지만 33 년 후에는 모든 행정이 중국으로 넘어 가므로 홍콩 국민들은 불안 해 있는 것이다.
어제는 홍콩의 중국 반환 17 주년으로, 태풍 3 호와 비바람이 몰아 치는 데도 비바람을 맞으면서 43 만명이 가두 시위를 했다.
이 모두가 인간 사는 가치 형성을 위한 투쟁이다.
33 년 후 홍콩 독립을 위한 투쟁이 안 된다는 보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