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참 말도 많고 탈도 많다......

말도 많고 탈도 많다는것은 노무현대통령님의 NLL관련 전문을

읽어 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마음도 없는 사람들의 심보일것이다?

늘 남의 힘에 억눌려 겁을 먹고 그런 무리들 밑으로 기어들어가 하루하루

연명하는 노예근성들을 보면 세종대왕께서 창제하신 "훈민정음" 이 부끄럽다는 생각만

최근에 이 나라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보노라면...서태후 주위에서 온갖 악행과 거짓 그리고

야릇한 충성심에 혈안이 되있는 "환관"들의 광기가 최극점을 향해 달리고 있는듯 하다

40이면 불혹이라 했는데 그것은 공자님 자신의 기준일것입니다...공자외에는 그렇치 않다는 얘길 터

환관이라는 족속들의 기준이 알고보면 특별한것도 없을것인데 필요이상 무서버 하는것 같애^^

여튼 지금의 대한민국은 국정원대선개입 관련 환관무리들이 발버둥중 지들만 살겠다고 환관들이^^?

살다보니 가장 자존심을 지켜 준것은 내나라에서 내나라 말로 온갓 표현을 할수 있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하나의 행복은 그 훈민정음이 한국사람이라면 모두가 알아들을수 있는 세상이 되었고 그 소중한

훈민정음이란 말씀을 노무현대통령님은 수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이해력으로 설득과

행동을 하셨습니다.......원본 그대로 보고 읽자는 것이겠지요

새누리와 그런곳에 빌붙어 양심을 파는자........그대는 영혼을 팔아먹은 죽은 시체일 뿐입니다

역사는 가정이 있을수 없습니다......이런 분명한 사실을 외면하면서 자신들이 과거를 감추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들의 특색은 이럿습니다....자신들은 그동안 세상에 아무짓도 안했습니다?

그런 무색적인 사람들이 지금의 기준으로 노무현을 평가합니다...그것도 매우 한심한 기준으로 말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과 수 많은 얘기들이 앞으로도 보여지겠지만.....그곳엔 말입니다...그들이 얘기하는

노무현의 대체적인 인간들을 접하지 못했습니다...그저 말과 글질들만 난무하고 있다는.......

꿈이 있다면 노무현대통령님께서 걱정하시는 그 걱정을 위반하여 철저히 말썽을 피는 아이들이

되고 싶습니다............

정의를 위해 바른말이나 행동을 하시는 고귀한 선생님들 노무현의 장단점으로 양다리 걸치는 그림보다

당시 노무현대통령님께서 필기단마 일수 뿐이 없는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이해들 하시고 말씀들 하신건가요?

허허벌판에 버려진 노무현을 당시의 소위 말하는 식자층들은......? 앞으로는 어떻게 대하실건가요?

오늘밤이 지나면 내일은 또 다른 세상이 열립니다

그세상은 우리가 눈을 떠야 비로서 보이는 세상일것입니다

분명한 한가지 는 노무현이 외로울때 우리 상당수는 피해가 두려워 눈치나 보는 비겁함의 앞잡이였다?

늘 그러듯이 버스 지난뒤에 손을 흔드는 나역시 마찬가지 였지?

정말 이런 볼썽사나운 그림을 방지하기 위해 오늘밤 숙면을 취하지 말았으면 합니다...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