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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07:10
방금 끝난 미국 LPGA Major 대회인 US Open에서 1위 박인비, 2 위 김인경, 3 위 유소연,
이렇게 리더 보드 상단에 3 개의 태극기가 차례로 새겨진 것은 전무했고 앞으로도 일어나기란
거의 불가할 것이다.
고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해외 동포들을 쪽팔리게 하지만 한국의 젊은 남여 운동 선수들은
우리들의 어깨를 뿌듯하게 해 줍니다. 새누리당이 건재하는 한, 바그네 5년 동안 기쁜 소식은
도저히 기대할 수가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