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4
0
조회 32
2013.06.30 20:32
난 이상가족은 아니다
80년대 KBS에서방영했든 남북이산가족찻기방영때 그당신 혈기왕성한 나여짓만
그방송을보고 눈가에 이슬이맺히곤햇다 이산가족은 아니엇지만 이산가족못지않은 안타가움과
남북으로 갈라진 민족의아품을 느끼지않을수없엇다
저의부친게서는 일제징용르로 끌러가셧다가 운좋게도 귀환동포로서 고국땅에 돌아오셧다
하지만 얼마되지않아 6.25가 발발하여 나이가 있으셔서 그랫는지 복구대에서 2번의 전쟁의
아품을 몸소격으신 민족의아품을 누구보다도 뼈져리게 느껴섯든분이엇고 그런 영향이 나에게도
가슴의한구석에 자리잡혀는지도모른다
오늘KBS에서 이산가족특집방송30주년 특별방송을보앗다
이젠나도 세월이흘러서 그렇지 눈가의눈물을 도저히 멈출수가없엇다
이산가족이아닌 나도 그런질대 이젠 생의자락도 얼마남지않을 이산가족분들게서는 그심정이야 어찌 말로
표현이 될수가 있을까?
해방전후에 좌우 이념의 민족의혼란기에 김구선생님게서는 어떠한경우에도 우리민족은 떨어져서 살면은
안된다고하셧다
북한공산집단과 남한의보수우익집단들은 그들은 누구를위해서 정치를한단말인가
민족의 하나됨과 반토막난국토의회복앞엔 그무엇도 우위에 설수는없을것이다
근대사에서 김구선생이래 누구보다도 민족의 애환과 분단을 아파했고 애민사상을펼쳐셧든
노무현 전대통령님
못난 우리들은 그두분들을 지키지를 못햇고 아직도 남북한의 이질적인고착화에 점점 다가가고있을뿐이다
남북한의 이질적인 정쟁의집단들은 그누구를 위해서 혹세무민으로 국민들을 나락으로 내몬단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