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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에 대해서....

댓글 1 추천 2 리트윗 0 조회 35 2013.06.30 17:01

남재준의 대화록 공개는 제2의 국기문란 행위지요.

남재준 단독으로 행했다면 항명이기 때문에 이건 남재준을 해임하고 사법적인 처리을해야할뿐아니라 바그네가 사과을해야합니다.그러나 검찰이 원세훈을 기소하면서 국정원직원을 선거법으로 기소할수 없는 이유가 상명하복의 멸령체계을 따랐을 뿐이기 때문이라고 했지요.(민간인 사찰의 장진수는 명령에 따랐을 뿐인데 처벌받았음)그렇다면 남재준은 바그네의 명령에의해서 대화록을 공개한것이 됩니다.그럼 바그네가 부정선거을 덮기위해서 국정원과 새눌당을 동원해 또 다른 국기문란을 행한것이 됩니다.결국은 중국 방문을 두고 부정선거에 대한 규탄수위가 높아지다 대화록을 공개해 여론을 돌이고 야권을 좌파나 종복으로 몰아 넣고 중국에서 방송과 언론을 통해서 국면을 전화하고 이미지정치을 펼치려는거였다고 봅니다.문제는 NLL이 아니라 대화록을 불법적으로 공개한 겁니다.기록물법과 국정원법을 어기면서 국정원을 동원해 정치에 개입한거지요.

 여기서 몇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첫재 정상회담 대화록이 국정원에 있으면 공공기록물이고 기록관에 있으면 대통령지정기록물이라는 저들의 논리지요.그럼 내 자식 집에 있으면 내자식이고 밖에 나가면 내자식이 아니라는말과 같습니다.대토령지정기록물은 국정원에 있거나 기록관에 있거나 같은 대통령지정기록물이라는거지요.그럼 남재준은 기록불법을 어긴것이고 대화록을 공개해 정치에 개입했으니 국정원법을 어긴것이 됩니다.이런 중차대한 문제을 남재준 단독으로 자행했다고 볼수 있을까요?모든 권력이 바그네엑 집중되어있고 깨알수첩을 자랑하는 바그네에게서 말입니다.

둘째 NLL의 논쟁이 심해 공개할수 밖에 없다고 했지요.그럼 60년대 한일국교정상화은 어떨까요?그건 40년동안 논쟁이 되었던 것인데 참여정부때 공개될때까지왜 공개하자고 말한마디 없었을까요.한일국교정상화 문건은 기록물법이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40년동안 공개하지 않았지요.그런데 불과 6년전의 문건을 논쟁이 심하다고 공개을했지요.그것도 불법적으로....

셋째 남재준이 야당이 하도 공격을 해서 대화록을 공개했다고 했지요.지금 방소을 보십시요.바그네일색입니다.방송장악해, 거대여당인 새눌당에.재벌들이 뒷받침해주고 국기문란까지 자행했으면서 야당이 공격해 대화록을 공개햇다 그것도 불법저긍로...그럼 야당과 국민들에게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라는 말이됩니다.감히 바그네을 비판하면 어떤 불법적인 행동을해서라도 그 댓가을 치루게하겠다는 의미로 들립니다.

넷째 국정원의 명예대무이라고 했지요.국정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음지에서 일하는 정보조직입니다.결코 국가의 명예나 국익을 넘어선 국정원의 명예는 있을수 없습니다.국정원을 나라을 위해 있는 조직이니가요.

다섯째 김만복 전 국저원장이 저서을 통해서 그리고 인터뷰을 통해서 남북정상회담의 일부을 인용했다고 이명박 정부하에서 국정원이 기록물법을 어겼다고 검찰에 고소한 일이 있습니다.그런 국정원이 바그네 정부 들어서 왜 갑자기 입장변화을 모였는지 분명하게 밝혀야 할겁니다.

여섯째 이렇게 외교상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또 정쟁으로 몰아가면서 대화록을 공개했을까요.그건 바그네가 지난 대선때 부정선거에깊숙히 개입되어있다는걸 말합니다.그래서 대화록을 공개해 여론을 뒤흔들고 중국 방문을 이용해 국면을 전환해 부정선거을 덮으려는거지요.이번 박영선 의원이 밝힌 권영세와 김무성의 대화녹음 은 그들이 대선전부터 대화록을 정치에 이용해 정치조적일 해왔다는걸 의미합니다.바그네 선거캠프의 책임을 맏은 김무성과 권영세가 대화록에 대해서 알았다면 바그네 또한 알았다는거싱고 기록관에 있는 대화록은 볼수가 없으니 결국은 국정원을 통해서 받았거나 이명박을 통해서 받앗을 가능서이 높다고 봐야지요.그건 이명박과 바그네가 손잡고 조직적으로 대선에서 부정선거을 획책했다는것이 됩니다.그게 아니면 권영세나 김무성이 어디에서 대화록을 열람하겠습니까?문제는 여기서 김무성은 일반인이였고 또 국정원에 있는 기록물도 적법할 절차을 거치지 않고 열람했고 누설했다는겁니다.한마디로 총체적인 부정과부패라고 할수 있지요.노무현 대통려은 열린우리당이 잘 되엇으면 좋겠다고 말한마디 했다고 탄핵을 당했읍니다.그런데 부정선거 문제는 민주주의 자치을 부정하는것이고 국기문란에 해당하지요.그런데 그것도 모자라 대화록을 공개하면 또 다시 국정원을 동원해 새눌당과 같이 국기문란을 자행했다는겁니다.거기다가 경찰을 동원해 투표을을 앞두고 허위사실을 공표하게하고 사건을 은폐하고 축소하고 조작하는범죄까지 저질렀으니 이건 세상이 뒤집어져야 정상입니다.

 결론을 짖자면 우리가 자동차을 몰고 나가면 중앙성이 있고 차선이 있고 신호등이 있습니다.차선을 바굴땐 깜빡이(방행등)을 켜 신호을 보내고 차선을 바꾸고 신호등의 신호에 따라서 차을 움직이지요.중앙선을 기점으로 쌍방간에 차을 몹니다.이건 약속이지요.그리고 상대방이 그 약속을 지킬것이란 전제하에 차을 운전합니다.그렇게해서 자동차간의 소통을하면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가지요.그걸 어기면 법칙금을 내거나 면허정치나 더큰 잘못을 했을땐 구속까지 되지요.이런 역속과 신뢰가 사라지면 결국은 교통시스템의 모든것이 한순간에 무너져내리기때문입니다.민주주의 또한 다을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민주주의에 대한 룰을 지며나가지않는다면은 우리가 살고있는 이민주주의란 시스템은 한순간에 무너져내릴수 있디고 생각합니다.민주주의을 부정하고 범법행위을 했을때 법에의해서 국민들에 의해서그 발못을 바로잡지 못한다면 민주주의란 제도도 법도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지요.바그네와 이명박 그리고 새눌당이 저지른 부정선거는 만취한 상태에서 중앙선을 침법해 교통사고을 내고 사망자까지 발생한 사건이라고 할수 있습니다.그런데 더큰 문제는 이걸 그들이 덮고 은폐하려 한다는거지요.이문제는 바그네의 하야 없이는 끝날수 없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대롸록 공개로 들어났듯이 NLL문제에 대해선 노무현 대통령게서 얼마나 현명하게 대처해했으며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마음을 터놓고 민족의 미래와 평화통일을 위해서  노력을 했는 지 잘 모여줍니다.그리고 새눌당을 비롯한 보수가 얼마나 편향적으로 정상회담을 정쟁화했는 지 여실하게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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