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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19:11
지금 조중동을 비롯한 새누리당 스폰서 언론들은
야권에게는
여권에겐 민간인 사찰이라 떠들고 있지만
어제부터 최대의 격전지요
박빙으로 평가 받고 있는 서울 및
경기 지역 민심은
살려 달라는 힘없는 국민의 절규에
7분 동안 인터뷰나 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분노에 치를 떨고 있다.
야권도 참 한심하다.
이런 민심을 선거 표심에 확산시키지
못하고, 새누리당의 역공세에
휘말려 가고 있다는 것은 정말 답답한 노릇이다.
서울 및 수도권 내
젊은 유권자들의 공분을 투표장에서
표출 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왜 잡지 못하는가?
대선을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