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근성은 조선시대부터 시작되엇다.

이 이전에 신라가 잠시 ....

큰나라에 아부하여 왕조를 지키려는 알팍한 생존본능

조폭근성과 비슷하고...

박근혜정부가 출범하고 미국과 중국으로 달려가

잘 봐달라고 온갖 아부를 다한다.

당당히 국가대 국가로 대한민국의 이익을 위해서 당당히 할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저들의 비위를 맞추고 저들의 환심을 산것을 외교성과로 포장한다.

미국을 방문하여서는 당당히 FTA재협상을 하자고 해야하고

중국을 방문해서는 중국어선 불법조업을 강력히 저지해달라고 해야 국익이다.

국민들이 원하는 국익은 한마디도 없다.

북핵불용은 미국 중국 일본 의견일치다.

3개국 모두 북한 핵무장이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대한민국은 오히려 북한 핵무장이 운신의 폭을 넓혀준다.

북한이 핵을 보유하던 안하던 한반도에 핵전쟁 위험은 늘 도사리고있다.

북한이 남한 원전을 장거리 미사일로 타격하면 핵무기 사용과

비슷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중국이 원하는 한반도 비핵화를 중국이 동의해 주었다고 대단한 외교성과란다.

차라리 북한이 핵보유하고 우리도 핵무기를 가져야겠다고

당당히 말하면 중국은 어떻게 나올까?

사대근성에 젖은 박근혜가 그런 말 할수 없지....

대통령부터 각료들까지

철저한 사대근성이 당장은 큰나라들에게 보호 받을수 있지만

저들은 우리를 호시탐탐 노린다는 것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