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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18:43
장군의 손녀, 새누리당 김을동 후보가 아니라 철새 김을동! 다음 선거에는 "민통당이나 통진당"에 입당할 가능성도 아주 농후함. 허위학력까지 기재. 담당자의 실수라 함!
순서상 다음엔 통진당에 입당할 가능성이 가장 많음. 만약에 통진당이 받아준다면. 모든 정당을 섭렵함. 철새의 할아버지가 된 장군님이 억울하다.
김좌진 장군曰: 내 죽음을 철새에게 알리지 말라!
삶이란 장기적으로 가변적 편차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