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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
2012.04.08 18:27
사실 막말 정치의 원조는 새누리당이며
누가 더 저주와 독설을 현란하게 잘하느냐에
따라 당 대변인이 정해졌던 것 아닌가?
막말은 핑계고 나꼼수 멤버를 이번에
대선에 막대한 영향력과 여론 장악력을
선 보일 나꼼수 붕괴를 노리는 것이기 때문이리라.
그래서
또 나꼼수가 정치권에서 야권 연대가 이루어지기 전에
이미 야권 성향의 유권자들간 통합을 이룩한 실질적
주체가 되었다는 것을 무척 배 아프게 생각하는 것이다.
젊은이들이여.....
나꼼수를 지킬 수 있다.
언론다운 언론이 없는 이상
시민들의 언론인 나꼼수를 지키기 위해
4월 11일에 쥐와 닭을 모두
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