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의 NLL 관련 발언으로

새누리는 세상 만났다. 

2007년 남북정상 회담시 노통이 NLL만 이야기 한게 아닐텐데.

 

정상회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이미 꺼내 볼 사람들은

다 읽어 본 모양.  직접 본 사람. 자료만 받아 본 사람,

위에 사람들로 부터 카피해서 본 사람, ...이게 다  불법으로

 

대한민국 헌법, 법, 관련 규정을 모두 어기며 국기를 뒤흔드는 행위.

국가안보와 안위를 위태롭게 하는 것은 물론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파렴치한 짓.

그러고도 "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나를 희생하며 정치를 한다. " 고 하겠지.

 

민족을 대표하는 양쪽 정상들이 만나서 무엇을 이야기 해야 하나.

3.8선을 지웁시다. 휴전선을 없앱시다.  남북한 한계선을  유구한 역사와

민족의 이름으로 철거 합시다. 이런 이야기를 대승적 차원에서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궁극적으로 민족 통일로 가는 방향제시를 하는 것이

민족이 가야할 길이며 양쪽 책임자들이 해야할 역사적 임무이며

사명일 것입니다.

 

민족분단과 분단의 한을 역으로 이용, 바탕삼아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와 자산으로 교묘히 활용하여

민족을 갈라놓고 국가와 국민을 능멸하는 세력들이 되레 큰 소리 치다니 

 

허허

이런 놈의 세상이 또 어디 있는가 !

 

 

 

>> “권영세, 집권하면 대화록 까겠다고 말해”

 

ㆍ당시 새누리 대선 상황실장… NLL 활용 발언
ㆍ민주 박범계 의원, 제보 받은 ‘녹취 파일’ 공개

 

 

 

>>김무성 "대선 때 대화록 입수해 읽어봤다"

 

새누리 최고중진회의서 발언 ... 국가기밀 '불법 유출' 논란

 

** 경향신문 1면  위  권영세, 김무성 관련.

 

>>서상기  국회정보 위원장

서상기 국회 정보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해북방한계선(NLL) 포기 발언의 진위를 밝혀내는 것은 국민적 불안감과 의혹 해소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단지언니생각> 1)위 사람들은 빙산의 일각 2)위 서상기 국회정보위원장 이라는 사람은  자신의 직위나 직책을 망각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