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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18:32
이명박근혜 정권은 터지는 사건 보다 해명하는 말에 국민들이 더 열받는다. 안마시술소에 간 것을 치료받으러 갔다고 한 것은 국민을 평신 취급하는 것과 같다.
안마시술소를 물리치료실이라 하는 것은 박근혜 같이 삶의 현장을 모르는 공주님한테는 통할지 모르는 말이다. 그럼 노래방은 이비인후과요 도우미는 간호사라고 해라.
차라리 연예병사가 연애할 수 없냐고 물으러 갔다고 하면, 국민들이 걔들도 달려서 돈 주고 움켜 쥐어 보려 했으니 윤창중 보다 낫다고 하겠다.
연예병사...... 혹시 댓글병사로 부려 먹는 군인은 없냐? 니들은 한 통속이니 물어 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