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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17:55
박근혜공화국의 국무총리는 그녀의 악세사리다. 국정원장도 이번 공개건에 대해 정총리를 제치고 박그네와 직접 접촉하고 결행에 옮겼을 것이라 생각한다. 박정희 때보다 더 청와대를 향한 권력의 집중도가 심각하다.
이건 박근혜의 권위가 커서 그런게 아니라 하부에 있는 넘들의 자발적 공헌 경쟁심에서 발생한 것이다. 더 큰 문제는 박근혜는 이런 경쟁 상태를 즐길 뿐이지 뭐가 뭔지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하고 결재한다는 사실이다.
박근혜정부의 위기는 박근혜에게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