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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15:36
NLL 발췌록 발표로 인하여
각하의 "평화와 민족정신"이 재확인 되었음을 국민들은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그래서 까라 한 것입니다)
음혜하는 자들에 의한 발췌록을 보더라도-
각하의 NLL 포기발언은 없었다.
발언의 요지는 그야말로 "평화와 민족" 이였습니다.
음혜자들은
과장확대해석을 할려거든 다른것도 하라.
이것도 까자.
우리의 가까운 조상들은 "피와 땀과 죽음" 을 바쳐서 일제로부터
이 땅을독립하게 만들었다.
5/16군사쿠데타 후에 우리나라와 일본간의 총괄적이고 총합적으로 맺은 기초자료가 된
비망록을 공개하여야 합니다.
어째서 지금까지 독도와 위안부와 강제징용된 선조님들에 대한 문제가 끊이지 않는가?
니들이(음혜자 및 그 줄기와 가지들) 잘 못한 것은 아닌가?
대한민국헌법은 5/16쿠데타 당시에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으며 국가지도자가 있었다.
정권을 얻기 위해서는 국민의 의견을 물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건만 -
못된 야욕으로 총칼을 앞세워서 권력을 장악하면 되겠습니까?
그리고,
모든 정상회담이나 일명 밀실회담이라고 하는 특사간의 말들도 다 오픈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번 박근혜대통령의 미국방문의 밀실특약과 공식회담 !
그리고 방중의 밀실회담과 공식적인 회담의 녹취록전문을 공개해야 합니다.
교묘한 뱀의 혀로 국민을 기만한 자들은 책임을 져라.
불의를 타파하여 다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잘 사는 세상을 확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