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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06:22
NLL을 새누리당은 영원한 남북 경계선으로 만들려한다.
우리헌법은 영토를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한다고 했다.
우리헌법은 남한이 만든 헌법이다.
우리가 만든 헌법에 없는 국경선을 생명선인냥 지키려는 보수집단들...
기득권층은 남북화해도 남북통일도 바라지 않는 반 통일 반 민족 세력임이
이번 NLL문제에서 확실해졌다.
저들은 우리보다 좀 못사는 북한에 관심이 없다.
저들이 숭배하는 미국이나 일본이 있으니 북한은 저들이 바라는
여행지도 뭐도 아니다.
남북이 화해하여 한나라 같이 사이좋게 지내면
경인운하도 NLL도 다 무의미해진다.
노무현대통령이 추구했던 이상적인 남북관게를
새누리와 보수기득권은 숭미시각으로 보니 노무현대통령이 미울수 밖에...
80% 비기득권층은 10% 기득권층의 언론지배에 의한
냉전논리에 많은 국민들이 부화뇌동하여 저들의 논리를 지지한다.
진보가 좀더 체게적이고 논리적으로 진정성을 가지고
대국민 홍보를 해야할 이유다.
시위보다는 차분한 계도교육이 효과적이다.
그 이전에 진보는 큰틀에서 분열해서는 안된다.
진보가 단결해야 국민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