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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 0 조회 43 2013.06.24 15:30
소장파라며 가끔씩 비명을 지르던 두 놈, 원희룡과 남경필....
국정원 게이트 사건을 비판하지 못하면 정계 은퇴하는 것이그동안 받아 처먹은 세비 값이라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