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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01:42
국정원 선거 개입 철저수사로 온 국민들이 들고 일어 났다.
대학생, 고등학생,넥타이부대, 아줌마 부대등 전 분야에서 들고 일어 났으며 이를 희석 시키기 위해서 보수의 반대 집회 와 NLL 을 등장 시킨다.
국가의 뿌리가 흔들리고 있는 현 실정이다.
노무현재단회원들이 진정 나라걱정 한다면 모두 집회에 참석해서 언론들이 외면하고 있는 뉴스들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국정원 철저 수사를 관철 시켜야 한다.
선거에 진 뒤에 남의 탓 하듯이, 이번에도 또 한가로이 뒷짐지고 관망이나 하면서 평화로운 동우회 모임얘기나 할 것인가 ?
인터넷 서명으로 할 일 다 했다고 생각 한다면 깨어있는 시민이 아니다.
지금까지 국민의 가슴속을 억 눌려왔든 부정선거 +친일잔재세력 + 독재잔재세력 + 1 % 못된 기득권 세력을 한방에 날릴수 있는 절호의 Package 종합 투쟁이다.
설사 국정 중단이 있다 해도 반듯이 쟁취 해야 할 국가의 기본 질서이다.
국민들은, 인제는 독재냐 혁명이냐를 선택 해야 한다.
여기서 승리하면 사람사는세상이 될것이며, 패배하면 목숨들을 내 놔야 한다.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