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
0
조회 58
2013.06.22 22:43
어느 네티즌님 말씀처럼 강연이 전부 취소된 존경하는 표창원교수님 책 몇권을 오늘 구입했습니다
아주 작은 정성이지만 나름 남는것도 많습니다
표창원교수님께서 시민들의 정당한 시위문화를 잘 안내 해주시리 라는 믿음도 있고요
궁하다 해도 반칙을 쓰지 않는다면 이렇듯 노무현.문재인과 같은 표창원교슈님과 같은 분들을
만날수 있다는...............현실을 맞이 합니다
문제는 말입니다.......정의가 제발 중구난방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표창원교수님의 아고라 청원의 폭풍같은 서명참여를 보면서 더 한층 강하게 느끼게 됩니다
물론 다들 정의롭지만 그 정의로움들이 자칫 초점을 흐리게 히는 이율배반적인 현상도 일어날수 있을것입니다?
그동안 여러곳의 집회에 머릿수 채워주러 다녔지만 늘 아쉬움만이 가득합니다.....
자신들의 정의만 내세우다 보니 근본적인 촛점을 되려 흐려 놓는 일들만 하지는 않았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온이든 오프이든 사람들 마음은 매 한가지일것입니다..........
온에서는 뜨거운데 오프는 왜 늘 별볼일 없는지 냉청하게 생각해보아야 할 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론 시민단체나 야당이나 시민들이나 개인적인 필요이상의 주관적인 욕심들이 과해서
따로 국밥들이 성행하는것 같습니다......한 마디로 뜻은 같은것 같은데 행동은 다들 자신들 욕심으로
파편화된 일상사는 아닌지 하는 생각이 끊이질 않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자신들 만의 사랑하는 방식을....
이제는 생각을 바꿔야 할 시간인듯 합니다
제가 표창원교수님을 칭잔하는 이유는 파편화된 무책임적인 정의가 다행히 한곳으로 모이는
힘이 느껴졌다는 것입니다
전 단순한 사람입니다.....노무현.문재인.표창원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표창원교수님도 손해보는 장사 시작했습니다.......
우리 네티즌들도 표창원교수님께서 생활고에 시달리지 않도록 눈여겨 봅시다
저는 일전에도 책을 구입 했지만 소장한 책 친구에게 주기싫어 새로 구입을 했습니다^^
진심으로 함께 하고싶은 분입니다........표창원교수님
사람사는세상 회원님들....내일도 힘차게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