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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4
2012.04.08 13:57
저는 59세이고 어디에 글을 쓰던 실명으로 쓰고
제가 쓴 글에는 제가 책임을 집니다,
기쁜 소식 하나
휴일이라 화단에 나가 보았읍니다,
어느세 화단 주변의 노란 개나리가 꽃망울을 만들고 제법 많이 피어 났더군요,
4월 11일쯤 되면 우리집 화단도 전국의 어디를 가도 노란 개나리가 온 세상을
아니 우리 대한민국을 뒤 덮을 것입니다,
기쁜 소식 둘
작년에 화분에서 옮겨심은 진달래가 30여개의 꽃망울을 만들고 그 중 5개
정도가 피었더군요
4,11일쯤엔 진달래 30여송이가 활짝 피어 세상을 아름답게 해 줄 것입니다,
노란 개나리와 분홍의 진달래가 활짝피어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줄
4,11일이 기다려 집니다,
20~40 여러분!
자연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꼼수도 부리지 않습니다,
우리사는 세상을 우리 손과 마음으로 예쁜 꽃 피워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