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home > 노무현광장 > 보기

(펌) 경찰의 기습발표를 새누리당이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증거 영상

댓글 1 추천 4 리트윗 0 조회 45 2013.06.18 14:12

6월 18일 경향신문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나갔습니다.
 
대선 영향 줄 '갑작스러운 수사발표'.. 새누리당, 먼저 알았다
 
기사의 내용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TV토론이 끝난 직후인 오후 10시30분쯤 수서경찰서장은 중간수사결과 발표내용을 경찰청 인트라넷에 올렸다.
비슷한 시각 박 후보 측 박선규 대변인은 "오늘쯤 수사결과 발표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의 말대로 30여분 뒤인 오후 11시 수서서는 '국정원의 혐의 없음'이라는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 전 청장은 수사결과 발표 후 "최대한 빨리 알리는 게 당연한 도리"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선거캠프는 경찰의 신속한 수사결과 발표를 치하하는 성명을 잇따라 발표했다.
 
박선규 대변인의 당시 발언을 직접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박선규 대변인의 발언이 나오는 YTN의 동영상이 연결됩니다.
 
구글 크롬으로 여시면 동영상이 안열리오니 반드시 익스플로러로 여시기 바랍니다.
 
'6분 56초'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민주통합당 진성준 대변인이 국정원녀 사건에 대해 끈질기게 추궁하자 새누리당 박선규 대변인이 마치 모든것을 다 알고있다는 듯이 이렇게 말합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국가적인 국민적인 관심이 있기 때문에 조사결과가 오늘 나올겁니다!"
 
목록

twitter facebook 소셜 계정을 연동하시면 활성화된 SNS에 글이 동시 등록됩니다.

0/140 등록
소셜댓글
선지자 jayw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