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경제 패러다임을 이제 추격형에서 선도형으로 바꿔야 할 때입니다"

박양이 어제 관계 장관회의에서 내뱉은 말.   헉!

경제에 선도형이 있고 추격형이 있다니 !

박양은 그걸 어디에서 배웠다는 말인가 !  Princeton박사학위라도 있단 말인가?

총리 이하 장관들은

박양이 불러주는 말을 받아쓰기 하느라

정신이 없다.  토씨 하나 틀리면 나중에 진의가 왜곡되지는 않을까   아서라!

박양이 말하는 창조경제는 무엇?

남북관계는 민족 화합. 민족통일로 가야.

워싱턴에 물어볼 필요 전무함. 영어는 어디서 배웠는지

툭 !  하면 오바마와 영어로 통화한다?

어디 국가대표선수가

주체의식없이 남의 나라말로 대화하나 ! 

원세훈 선거개입이 없었다면,  박양은 없었을지도 모를 일.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