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1
0
조회 236
2013.06.18 00:19
좀 길어 질듯 합니다. 품평을 하자니 그럴수 밖에 없겠네요.
눈팅족의 눈에 비친 것이 그렇다는 것일 뿐, 거론된 분들 흥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선 저는 노빠이며 또한 유빠인 늙은이 임을 밝힙니다. 우리 모두 노빠이니 그 부분은 논외로 하고, 제가 유빠인 이유는 얘기 해야 마땅 하겠지요 ? 아주 단순 합니다. 제가 한 권의 책을 읽는 시간에 그는 한권의 책을 쓸 수 있다는 능력 차이 때문 입니다. 그의 머릿속은 잘 정돈된 서랍과 같아 보입니다. 또 그 서랍이 아주 커 보입니다. 언제든 그 큰 서랍속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시의적절하게 꺼내 쓸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짚어 볼 것은 또 있지요. 그의 기본은 무엇일까 ? 언제가 그는 惻隱之心 을 얘기합니다. 노무현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면 그는 그에 걸 맞는 행동을 해 왔나 ? 제 눈에는 '그렇습니다' 입니다. 물론 그렇지않은 부분은 '그도 사람이니까' 라는 편한 말로 대신 합니다. 그럼에도
이번 분란의 책임은 유빠들 것임이 분명하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아래의 품평으로 대신 할까 합니다.
1. 시인의 ......
하략,
아래 링크 참조....
............................................
一切唯心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