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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10:56
김용민 사건의 출발
오래전에 김용민씨가 한 말이 국회의원 자격 시비로 세상이 떠들석 하다
무릇 인간이란 박근혜와 새누리당처럼 자기 중심적으로 말하고 행동한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얼굴에 철판을 깔고 조작도 하고 거짖말도 서슴치 않는다
필요에 의해 진실을 왜곡하고 비난도 하고 상대방을 밟고 끌어 내리려 한다,
보수 꼴통들의 실체?
우리는 역사에서 국회의원들의 말과 행동을 수 없이 보아왔다, 자칭 보수라는
작자들의 말과 행동이 어떠했는지 잘 알고 있다,또한 이명박 패거리의 지난
4년의 행태와 그의 기반이 되어준 한나라당 의원들의 행태와 그들을 감싸던
보수 언론들의 만행을 잘 알고 있다,
특히 노무현정권 5년동안 탄핵, 환생경제연극, 보복수사로 노대통령 죽이기등등
치가 떨리는 그들에 행동이 그들의 실체인 것이다,
김용민은 당당히 맞서라
'이라크 여성포로를 하루에 17차례 강간하고 네 자녀의 어머니를
그녀의 남편앞에서 강간해 자살케 하는 등 잔혹한 미군범죄로 큰 사회적
물의가 일었는데 이런 미군범죄의 최고책임자였던 부시 대통령을 비롯
럼스펠트 국방장관, 라이스 국무장관 등에게 막말욕설 좀 했던게 그렇게
죽을죄냐?
썩어빠진 개신교 집단에게 바른말로 막말좀 한게 뭐가 그리 잘못이냐?
군부정부에 세뇌되어 똥 오줌 못가리는 노인들에게 바른소리 좀 한게
싫은 소리좀 한게 뭐가 그리 잘못이냐?
잘못과 불의를 보고도 침묵하고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약한자나 짖밟는 세력과
그를 대변하는 국회의원들이 우리가 척결해야할 작자들이다,
김용민 지지자는 당당이 그를 지켜라
빨간색과 새누리란 이름으로 위장하고 국민을 속이려는 세력인 꼴통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또한 그를 지지하는 세력들은 하늘이 천지 개벽을 해도
변하지 않는다 그들은 똘똘뭉쳐 자기들의 세상을 구축하고 지금처럼 권력을
유지하려 하고있다, 더이상 그들이 변하기를 바라지 말자, 더이상 그들에게
속지말자, 우리 모두 나서서 그들이 썼던 총칼이 아닌 투표로 이기자.
제2의 김용민을 막아야 한다,
이성을 가진 우리가 행동하면 세상은 바뀐다, 그들을 넘어 서는 길은 우리
각자가 모두 나서서 하나의 힘으로 모이는 것이다, 그것만이 김용민이
또다시 그런 막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드는 길이다,
기죽지 말자, 쫄지 말자
역사를 쓰는것은 바로 우리다,
의식있는 똑똑한 대한민국 20~40대다,
4,11일 대한민국을 개나리의 노란 색과 진달래의 분홍색으로 덮어 버리자,
'이라크 여성포로를 하루에 17차례 강간하고 네 자녀의 어머니를 그녀의 남편앞에서 강간해 자살케 하는 등 잔혹한 미군범죄로 큰 사회적 물의가 일었는데 이런 미군범죄의 최고책임자였던 부시 대통령을 비롯 럼스펠트 국방장관, 라이스 국무장관 등에게 막말욕설 좀 했던게 그렇게 죽을죄냐?란 김씨 옹호 글들이 트위터 등에 오르내리고 있다.
▲ 미군에 의해 자행된 이라크 여성 성추행 장면. 출처는
© 폭로닷컴편집국
새누리당 변태 연극 박근혜 관람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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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의원들 주연한 故노무현(盧武鉉) 대통령에 대한 욕설 성적비하 대사 담긴 변태연극 '환생경제' 관람..문성근 등, 비난대열 합류, 김용민 막발배경은 미군 잔혹범죄에 격분해 한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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