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생존의 게시판에서는 자정능력이라는 말보단, 사고의 유연화라는 말이 맞지 않았겠슴까,

사고의 수준은 문어대가리,  그다음이 쭈꾸미대가리  그담이 꼴뚜기쯤 되겠시다,

대통령은 꼴뚜기의 영역을 넘어선 쭈꾸미정도의 대갈빡은 가져야 되지 않겠나, 

이것을 늘 염려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왠 자정능력 ?

자정능력이란 단어는 대통령 사후,  한 정치집단과 그 지지세력들의 등장과 함께 태동한것으로 봐야 맞는거요,

진단이 올바라야 게시판 사용자 모두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와닿는것이요.

내 볼땐,  쭈꾸미의 눈으로 본 찌그러지고 옹졸한 진단입니다.

게시판은 과거나 지금이나 변할수 없는것이고  그 원인은 종의 기원쯤에 있겠시다,

그냥 놔두시요,  지치면 자빠지게 돼있는것이니,,,

내가 지금껏 착각했던 것은,  관리자는 쭈꾸미쯤 되는줄 알았던거요,

꼴뚜기 뛰니 망둥이도 한번 뛰어봤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