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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와 놀로있는 퍼거슨 감독을 모셔와라, 박지성도 코치로!

댓글 0 추천 0 리트윗 0 조회 26 2013.06.12 17:29

상대팀 자책골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나라가 대한민국 말고 또 있을까? 본선에서 개망신 당하지 않을까 벌써부터 오금이 저려 온다.

 

야권의 뻘짓으로 정권 다시 잡자 국제적 망신으로 국민을 한숨짓게 만든 누구와 비슷하다.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 최소한 16강은 가야한다.

 

축구협회장은 4대강으로 돈좀 벌었을테니 사재를 털어서라도 영국가서 퍼거슨 감독을 데려와라.
빨리 움직여라 일본한테 뺏기기 전에.

 

지금 손자하고 놀고 있을테니 좀 싸게 모셔올수 있겠다. 올 때 박지성을 코치로 함께 데려 와라.

당분간 한국 감독은 안되겠다. 퍼거슨 오면 애들 신바람 나서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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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jayw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