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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S361과 바이칼호수에게..그리고 청빈

댓글 11 추천 1 리트윗 0 조회 269 2013.06.11 17:57

KDS361과 바이칼 호수는 언젠가 만난다. 그때까지 니들 쪽지함에 있는 메시지 잘 간직하길 바란다. 내 쪽지함과 비교하여 틀릴 때, 니들이 한 거짓말이 확인 될 때. 그 댓가는 자신들이 치루길 바란다.

 

오늘 분명하게 끝내고 싶었지만 노무현 재단에 전화까지 한 후 글을 지우라고 했을 것이다. 이게 일회적 사건이고 지나친다는 생각을 만약에 한다면 틀린 생각이다. 거짓말로 사람을 농락한 바이칼호수 넌, 분명하게 니 살점이 니 주댕이에 쳐박힌다. 

 

 

KDS361 어머니까지 거론하며 참 할 말이 없지만, 니는  그 똥배에 니가 한 욕과 사노라가 한 욕을 짬뽕하여 니 주댕이로 쳐먹어야 할 것이다. 운이 좋다면 베트우먼과 함께하길 바란다. 거짓말도 하는 것 정도가 있어야지...니가 제정신이면 메시지 보내길 바란다. 전화조차 귀찮다. 좌파에게 물어보거라.

 

니들 두 인간..앞으로 게시판 글을 쓸 때 절대 "오, 솔"자를 사용하지 말라. 앞으로 받침조차 사용한다면 나를 모욕하는 행위로 간주할 것이다. 니들이 얼바나 쳐절하게 터져야 하는지 내 스스로 증명할 것이다.  니들이 게시판에 어떤 행위를 하더라도 상관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한 규칙은 지켜야 할 것이다."오, 솔" 사용하지 말 것.

 

그리고 솔까말 일찍 끝내야 하잖아. 이게 뭔 민폐야. 사과..니들 똥배에나 쳐 넣어라. 앞으로는 사과도 애플도 받지 않는다.

 

 

..청빈 고생했다. 나에게 여러모로 정신차리게해서 고맙다. 근데 당신은 너무 순수하다. 언젠가 그 순수가 당신을 망칠 것이다. 나야 당근 악당이니까 상관이 없다. 야..내보다 나이는 많은 것 같은데 대충 10어라.

 

우리집안에 걸출한 인물이 있다. 나야 찌짐이지만 우리 큰 형 "오바마"는 오이디 집안의  자랑이다. 넘버 원이다. 공부는 헤멨지만 결국 변호사 자격을 땄다. 시카고에서 소외된 계층을 위해서 노력도 하였다. 지금 미합중국 대통령이다. 내 형이다. 청빈 이 정도 백그라운드면 고개를 살짝 숙여야 하는 것 아닌가? ㅋ

 

그러니까 청빈이 권투에 특전사를 나와도 내 전화 한 통이면 오바마 형의 경호원인 재무부 소속이나. 한국 주둔군 정도는 내 손에 있다. 그리고 내가 네이비 씰을 부르면 어쩔건데.

 

앞으로 청빈은 나를 잘 모시는게 몽고가 지배한 고려의 왕통을 계승하는 절차가 될 것이야. 뭐 내가 기분이 좋다면 흑산도 야불떼기 바위틈 하나는 청빈의 국토라고 인정하지.

 

그리고 청빈 말이야 감히 나에게 반말하는 사람은 없는데 유일하게 내게 반말하네. 뭐 좌파형아도 있지만 말야. 아무리 쌀나라 미쿡이 값어치 떨어져도 대우는 해야 되는 것 아냐.

 

비록 내 서쪽의 오랑캐 나라에서 엽전과 오타쿠의 세계를 섭렵하지만 댁의 태도는 나에 대한 불손한 행위야. 아메리 스타일의 쌍코피를 마시는 나에 대한 품위가 영 글러먹었어. 앞으로는 존엄한 나에게 충성의 표시로 ..

 

봉하에서 대통령 노무현이라는 바위에서 나를 좀 생각하면 안 되겠니. 앞으로도 똥쌍피에 피박에 쓰리고 정신으로 나를  받들기 바란다.

 

..2013년 6월 11일 대한반도 황제 사돈에 팔촌 오이디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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