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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
2013.06.08 23:59
제가 바라는 정치인은 쓸데없이 눈치나 보면서 얼굴에 온갖 표정을 짓는 사람이 아닙니다
국정원 선거개입에 관한 검찰과 법무부와 말도 안되는 해괴한 다툼이 있는 이시간에도
제1야당 민주당 김한길과 뻑하면 국민들만 파는 안철수는 국정원 대선개입관련 단 한마디도
못하면서......자신들 세력에 대한 이해득실만 계산하고 있는듯합니다....맞을것입니다?
저는 이들이 어느날 새누리로 간다해도 또한 새누리에서 출마을 한다 해도 전혀 놀랄일이 없을것입니다?
지금 국정원 대선개입관련은 힘없는 유권자들만이 몸부림과 항거를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5.4전당대회 이후로 존재감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안철수는 지금도 이곳저곳 눈치와 말장난으로 "몽유도원도" 속에서 헤메고 있는듯 합니다
김한길과 안철수는 국정원 대선개입사건은 어찌 그리도 일란성 쌍둥이들 처럼 입 다물고 있는지
참으로 이들을 뉴스타파에 제보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김한길과 안철수는 언제까지 그 지저분한 과거의 유산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그 더러운 유산은 이번에도 성공을 하여 민주당을 결국 해체의 길로 인도를 하는것 같다
두 사람에 대한 제 예언은 훗날에 절대 틀리지 않을것입니다 정신들 차립시다
김X수 이X오 이X제 등이 과거에 오히려 더 화려 했었습니다?......전형적인 기회주들의 표본입니다
골치아픈 민심보다 당심에만 공을 들이려는 김한길과 안철수 두 부류를 잘 관찰 해보렵니다
원칙이라는게 있습니다....정치인이든 개인이든 말입니다
자신의 기준으로 호불호로 행동을 한다면 그리고 적당히 애매모호하게 의사를 표현 한다면
이런 자들이야 말로 최우선 정리 대상일것입니다
정의를 외치던 무리들의 면면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이무기들 많도 못한 그릇들에게 무엇이 그리도
급했는지.....? 아무리 급해도 불량상품은 불량상품일 쁀입니다
미쳐도 정신줄 많은 놓지말아야지요
원래 제대로 미친사람들은 노무현과 문재인을 볼수 있지만 정신줄 까지 놓쳐버린 사람들은
현자를 악마로 보게됩니다?
그 두사람은 시민이 우선이 아닙니다 자신과 자신들의 쫄게들이 우선일것입니다?
최근에 민주당은 "민한당" 으로 읽히고 안철수는 "도련님" 으로 읽히는지 궁금합니다?
이 두사람에게 세상을 바꿔주기를 처음부터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요히려 이들이 시민들의 바램에
방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유엔까지 걱정하는 언론보도와 작금의 민주당이나 안철수의 행태는 전혀 다른것 같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쉽게 믿지 말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너럭바위에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란 말씀이 역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