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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8
2013.06.04 01:52
좌파님,
님은 언제나 부끄라와서
게시판 댓글이나 쪽지 혹은 전화문자로
아름다운 말씀만 남겨 주시는 좌파님.
많이 힘드시지요?
님이 내 글(제삿날.
/rmhplaza/allview/view.php?seq=15492)에 답글로 남겨준 그 댓글은
님을 만나기 위해 드렸던 답글 댓글이었고
연결하여 드린 쪽지를
못 본척 하시다가
날짜가 지난후에서야 확인한 척 답쪽지를 남겨 주셨네요.
나는 그 당시 그 댓글 확인후
날이 새면 찾아가겠다는 내용을 남겨 드린거 였지요.
그리고 나는
님이 원하신 대로
출발부텀 도착예정시간까지
그리고 도착후 기다리며
계속 시간차로 내 상황을 전하며
쪽지 남겨둔게 맞구요
당신은 내가 출발하는 날 아침 8시에
내 출발한다는 쪽지 확인을 하신것을
제가 확인하고서 출발한거였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당신은 연통도 안 남기고 도망가셨구요?
523 행사후
아랫 댓글로 첨부한 당신의 쪽지...
그 이후 두문불출 오리무중 이셨지요?
근데
그 이후 그리 조용하시다가
님과의 악연을 풀자고 드린글 (/rmhplaza/allview/view.php?seq=15689)이후에
6/3일자로 또
더러운 욕질 제목으로 쪽지를 보내신거 같네요.
읽지 않을려 합니다.
그냥 조용히 님을 뵐 수 있는 날짜와 시간을 정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만나야지 않겠습니까?
一切唯心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