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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왜 기사화 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댓글 9 추천 1 리트윗 0 조회 62 2013.06.03 11:13

 

日 환경성, 후쿠시마 ‘게놈 조사’ 연기
http://www.47news.jp/korean/environment/2013/03/062015.html

환경성 계획을 보면 원전 사고 후 후쿠시마 현내에서 태어난 신생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5년간 500 가족을 조사. 혈액 등을 채취해 DNA 배열을 분석, 변이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피폭의 유전 영향을 확인하는 것으로 돼 있다.

전문가로부터 “변이가 피폭의 영향인지 아닌지 여부를 평가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점이 지적됐다.

결국 필요성은 인정되었지만, 무한책임은 질 수 없다는 거군요. "변이의 원인"추적까지 프로젝트에 추가하는 방향으로 조정되기를. 체르노빌도 엉성하게 빠져 나갔는데, 후쿠시마도 빠져 나가다니. 만약 멜트다운이 체르노빌급이상으로 발생하는 곳이 또 나타난다면 어찌 할것인가?

 

 

2012.12.31 18:34 Iran Japanese Radio
터어키, 일본으로부터의 모든 수입품을 방사검사할 방침


터어키 뉴스 사이트 World Bulletin에 따르면, 터어키 경제부는 12월30일에 
성명을 발표, "앞으로 일본으로부터의 수입품에 대해서는, 방사능오염의 
가능성이 의심되기 때문에, 방사능검사를 실시한다"고 했다.

또한, "일본으로부터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서, 방사능오염이 되지않았다는 
터어키 원자력청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다.
터어키 정부의 이같은 결정은 2013년1월1일부터 실시된다.

2011년3월11일에 발생한 동일본대지진은, 후쿠노빌에 의해 방사능오염을 
비롯한 대참사를 일으켰다.

 

 

 

2012.12.31 18:34 Iran Japanese Radio
トルコ, 日本からのすべての輸入品を放射御陵検査する方針

トルコニュースサイト World Bulletinによれば, トルコ経済省は 12月30日に 
声明を発表, これから日本からの輸入品に対しては, 放射能汚染の 
可能性が疑心されるから, 放射能検事を実施すると言った.

も, 日本から輸入されるすべての製品に対して, 放射能汚染にならなかったという 
トルコ原子力青衣確認が必要だと言った.
トルコ政府のこのような決定は 2013年1月1日から実施される.

2011年3月11事に発生した同一本隊地震は, フクノ−ビルによって放射能汚染を 
含めた大惨事を起こした.

 


 

 

 

※ 매일 새로이 생산되는 터키 경제 정보는 주이스탄불 총영사관 홈페이지에서
경제통상소식의 주요정보를 클릭하시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 세관 방사능 검사 철저히, 일본에 “먼저 확인하고 보내라”는 메시지 전달


글쓴이: 웹관리자 * http://www.turkeyhanin.com

등록일: 2011-03-23 20:33
조회수: 1135 / 추천수: 55
 

일본 지진·해일 사태 이후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누출로 일본에서 수입되는 상품에 대한 검역 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다. 터키원자력공사(TAEK)의 위기관리본부는 세관에서 수입되는 상품들에 대한 방사능 수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철, 강철 폐기물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이러한 검역이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일본의 방사능 누출 사태와 관련하여 식품 검역도 더욱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일본의 상황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으며 검역을 더 강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툰자이 외질한(Tuncay Ozilhan)’ 터키-일본 기업협의회장은 세관에서 터키원자력공사가 일본에서 수입한 모든 상품들에 대해 방사능 검사가 실시되고 있지만 이 상품들이 수입되기 전에 일본에서 먼저 검역을 받는 것이 더 옳다고 말했다. ‘외질한’ 회장은 “신중해질 필요가 있다”며 이번 원자력 발전소 사태로 방사능 수치가 높아지면서 터키에 들어오는 제품들도 위험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외질한’ 회장은 터키에 수 만 대의 자동차, 산업기계, 전기 부품들이 일본에서부터 수입되고 있다며 “이 제품들은 무조건 일본에서 먼저 검역을 받아야 한다. 물론 우리 세관에서도 검역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가장 최선책은 일본에서 먼저 검역 받는 것이다. 이는 단지 터키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해당되는 문제이다. 특히 자동차들은 비포장 상태로 공기 중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고 말했다.

< 출처 : 3월 18일 휴리옛 신문 >

 

 

 

<日대지진> 美, 日식품.자동차 방사능 검사

 

그리스는 터키에 '원전 짓지말라'

(서울=연합뉴스) 일본 방사선 누출 사고 여파로 미국이 일본산 식품과 자동차에 대한 방사능 검사에 들어갔고, 그리스는 대통령과 총리까지 나서 이웃 터키에 원전을 건설하지 말라고 요청했다.

   AP통신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8일(이하 현지시각) 성명에서 "일본에서 수입되는 식품뿐 아니라 일본을 경유하는 식품에 대해서도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며 "수입 식품별로 재배.수확.가공 장소가 어디인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이 일본에서 주로 수입하는 식품은 해산물, 스낵류, 가공 과일 및 야채류로, 대지진 발생 후 수입량이 급감했다고 FDA는 덧붙였다.

   닛산 아메리카의 데이비드 로이터 대변인은 이날 AP와 전화 인터뷰에서 "17일부터 일본에서 생산된 닛산 자동차가 선적에 앞서 방사능 검사를 받는다"며 "이번 조치는 고객이 타는 차량에 어떤 해로운 방사성 물질도 없다고 안심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스는 이날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터키가 남부 악쿠유(Akkuyu) 지역에 터키 사상 첫 원전을 건설할 계획을 중단해달라고 촉구했다.

   카롤로스 파풀리아스 그리스 대통령은 이와 관련, 유럽연합(EU)이 개입해 '문전에서 재앙이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으며, 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우 총리실은 총리가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원전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한편, 캐나다 원자력 감시기구인 캐나다핵안전위원회(CNSC)는 이날 온타리오, 퀘벡 등에 있는 모든 주요 핵시설이 지진 등에 대비해 4월29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su*****@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3/19 12: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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