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귀하가 솔밭을 폭력범으로 몰때

그리고 나를

감히 여사님을 조롱하는 대화방을 연다고 모함 할때 부터

귀하는 내게서 돌이킬 수 없는 길을 달렸다 생각합니다.

 

왜냐면

귀하도 알다시피 절대로 그런일들은 없었기 때문이지요.

 

당신의 헛된 열정 아니었나요?

그런일들이 없었으니

카더라 빼고는

당신은 절대 증명할 수도 없구요.

 

사실은 보이지 않고

당신이 가는길에 방해로 보였던 이가 미웠던 거지요.

안그런가요?

 

그래서 무리수를 두신거였는데

당신의 자존심으로 그 실수를 숨기자고

이 게시판에 남겨진 추한 댓글로

나를향해 더한 무리수를 두게 된거지요,,,

 

나

내 글에 남겨둔 당신의 댓글을 본 순간

작두와 사시미를 챙겼던 내 손이 매우 떨렸습니다.

 

그리고.......

 

좌파님,

님도 많이 힘드시지요?

 

님과 사노라의 지금상황

난 모릅니다.

 

당신 미련의 마음만큼 힘드신건 본인이시겠지요?

 

그냥

님이 스스로 둘러 쓴 짐을 벗으시고

처음의 마음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예전

님이 나를 만났었지만,

나 그렇게 나쁜사람 아닌거 아시지 않나요?

 

님의 실수 그냥 인정하시면 되지 않나요?

 

이게 뭐랍니까?

아직도 그러고 계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