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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3
2013.06.02 21:02
매주 검단산이나 아차산을 즐겨 찾습니다!
물론 나의 건강을 위해서죠~ 건강할 때...건강은 지켜야 하는 법이죠..ㅎ
그러는 과정에 거래하는 업자가 자전거 사고로...운명인지 모르지만 갈비뼈가 폐를 찔러 그 혈기 왕성한 거대한 분이 어처구니 없이 운명을 하셨습니다!
날 그리 좋하하던 그 분인데....온갖 잡생각에 술 한잔 하며...이 곳을 둘러 봅니다!
그 곳까지 들렸다 이제서야 훓어 보는 과정에....
저보고?
개떵신이 아니라 개드음심이죠!....라는 댓글을 보고 있자니...헛 웃음만 나옵니다!
ㅎㅎ
제목에도 361이라고 했는데...?
님..자를 붙이셔야죠?
엄연하게...님보고 윗사람이고...기본 매너는 지켜야만 좋은 관계로 이어지지 않겠습니까?
님아?
님....주택 보수한거...보며...행복하길 바랬습니다!
그러면서 님 짝을 찾길 진정으로 바랬고요!
내보다 아랬사람인과 동시에 제가 보았을 때는 한참 모든것이 아래인데?
내가 왜?
당신에게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할까요?
내 자랑은 아니지만...
무일푼에서....나의 노력과 열정으로 50평 넘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고...종업원 거늘리며...많은 이들을 살리고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나의 일이기에 최선을 다할뿐입니다!
내 딸,아들...그래도 건강한 정신으로 성인까지 키웠고요!
님의 처지에 비하면 제가 더 낮지 않나요?
장가도 못 간 주제에?
왜?
이리 애기하니..쪽~팔리십니까?
님의 성격으로 돌리고 싶군요!
개미님?
이 글이 어떤 화를 또 불러 일으킬 줄...모르지만...
제 성격상..아무 생각 없이 이어 가겠습니다!
펜트라고 하셨나요?
아님...핵심이라고 하셨나요?
시인님의 글을 이해 못하고 제가 뻘짖을 했다고 하셨나요?
다~ 압니다!
글을 다 보고 있으니까요?
역으로...님께서 나의 글의 핵심을 이해 못하고...아님?
창피하니...님께서 스스로 말을 돌리시는 것이겠지요?
비난이나...조롱보다...?
그 분들의 심정을 헤알릴 수 있는 댓글이 먼저 아니겠냐는 취지로 글을 올린 것입니다!
한가지 실수 한 것은 그 사기꾼...오이디를 같이 걸고 넣어 간 것이라 생각 하고요!
``
개미님?
전...사기 당한 사람들 마음을 충분이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사기꾼에게 걸리면 약도 없고 당할 수 밖에 더 있겠습니까?
노 무현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강했기에 당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약점을 치고 들어 온 넘들이 사기꾼들의 공통점입니다!
내 열정이 이렇게 강한데?
나와 똑같이 행동을 하며..수~년간 믿음을 주었을 때?
님 같으면 믿지 않을까요?
사기꾼들은 그것을 노린다는 것이지요!
역지사지에서 생각 해 봅시다!
님이 상대를 믿었는데?
그 믿었던 사람이...오히려 님의 등에 칼을 꽃았다고 생각 해 보세요?
그 참담한 심정....말로 ...글로 표현할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사람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깨졌을 때?
이성을 찾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것입니다!
나물하기 이전에?
따뜻하고...정다운 ...용기 날 수 있는 말 한마디가 우선이 아닐까요?
그것이...이 곳에 같이 머무는 회원님들간의 기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 가슴 아픈 사람들에게?
꼬십다고요?
이건 아니지 안습니까?
미운 정...고운 정...나눈지도 몇 해인데?
전....
이 부분을 강조한 것인데?
뭐...가슴에 찔리는 부분 있으세요?
둥글게 살아 갑시다!
그래야만...서로 좋은 것 아닐까요?
항상..생각합니다!
연말에 보내주신 쪽지를 생각하죠!
그런 마음으로 한 발...한 발...다가서는 마음이 우선이 아닐런지요?
남의 아픔을 같이 깜싸주는 그런 미덕이 먼저 있을 때?
야권이 한 곳으로 뭉치지 않을까요?
이건...좀 빗겨 나는 애기이지만...
아지송..가고파..오이지같은 사람들은 전 무시하거든요!
제 시야로 보았을 때?
그 사람들은 이미...저와 차원이 틀리기에.....아예...무시합니다!
님의 말씀대로.....개~...뭣이냐?
님께서라도...중심을 잡으시고...모든 면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앞 날을 헤쳐 나아가길...바래 봅니다!
글 도중에 자존심이 상했다면 미안하고요!
님부터...예의를 갖추웠으면...좋은 관계가 되지 않을까요?
사람 위에 사람 없습니다!
댓글은 회피할테니....알아서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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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회원님들?
시인님께서 잠시...글 실수를 하였다 하더라도?
오히려 감싸주는 미덕을 보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한 사기꾼이 없어지니...또 다른 사기꾼이 설치는 것이.....이미 보이는군요!
회원님들!
사람은요?
진정으로 몇십년 지내야만...그 사람의 본성을 알 수 있는 법입니다!
또 다른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면서...
조용하게 지내겠습니다!
아무튼...하시는 일에 최선을 다 하며...행복하시기를^^*
술김이라...헤~롱 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