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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
2013.06.02 20:47
주제넘게 또 콩닥 끼는듯 하여 죄송 합니다
요 몇일 사이 회원들간 돈거래로 이곳의 글들을 접하고 있던 중
확인 전화를 받게 되어 글을 올립니다
전화 주신님 저는 돈거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회원들간의 돈을 주고 받는
일에는 일체 저는 개입하지 않는 입장입니다
(어떠한 경우든 후원 및 공식적 행사에 자진하여 지불하는 사항을 예외한 개인간의
돈거래는 지양 해야 한다는 입장이기 도 합니다)
하지만 이곳에 제가 공개하여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님께서 제 2.3 의 피해자? (돈거래)가 없길 바라는 마음
으로 올리신점을 납득 하기도 하나 돈을 주고 받은 점은 분명
개인간의 신의로 일어난 일이 쟎습니까?
그렇다면 님께서 말씀 하셨듯 고소장이던 소장이던 제출하셔서
법적수순을 밟으시던지 그간의 신뢰관계를 생각하셔서
원만한 해결점을 찾으시는 수습을 하심이 어떠 실런지요'''
이곳 게시판 모양세가 편갈라 싸움판이 된지 오래인데'''
더이상 이러한 현상만 확대되는 글 올리지 마시고 신중히 스스로
해결책을 모색 하시길 바라여 글을 올립니다
ps. 돈거래 없었다는데 왜 자꾸 솔찍히 말해줬슴 한다고 하시는지?
저는 돈 준적도 받은적도 없습니다
그 흔한 커피한잔 한적 없고 일면식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