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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14:12
차라리 전여옥이는 이명박과 박근혜를 구분할 줄은 알았다. 근데 이자식은 No. 1(오줌)과 No. 2(변)도 가리지 못한다.
정대세는 북한 국적의 북조선 인민이다. 자국민으로 자국 지도자를 존경한다고 말하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 그가 만약 이명박을 존경한다고 해봐라. 그럼 정말 이중 간첩일 수 있다.
삼성 건드리지 말아. 요즘 걔네들 머리 많이 아프다. 아마 변도 새무리당이나 모처에서 언질을
받는 것 보다, JTBC에서 부르면 더 좋아할 것이다.
변변치 못한 넘....